[포토] 던파 중계진 성승헌-정준, 엉덩이가 '들썩 들썩'
6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5 윈터 시즌 6주차 경기가 열렸다.
액션토너먼트 던파 개인전 부문에서 접전이 계속되자 중계를 맡은 성승헌 캐스터(왼쪽)와 정준 해설 위원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경기 설명을 했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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