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만 선발전 1위 공명 '승리 자신'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벤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한국과 대만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여덟 명의 선수들이 삼국무신 국제대전을 펼쳤다.
삼국무신 국제대전 대만 대표 선발전을 1위로 통과한 공명이 한국 대표 김태호와 8강전을 펼쳤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공명이 첫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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