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트라이더 무대 오른 팀106 정연일 감독 '엄지 척'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CJ 레이싱과 팀106, 이레인과 그리핀이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8강 조별 풀리그를 펼쳤다.
CJ 레이싱과 대결을 앞둔 팀106 정연일 감독(오른쪽 첫 번째)이 무대 인사를 마치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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