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훈 선수는 소속팀 프나틱이 롤드컵을 앞두고 전지훈련 차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는 조 편성이 완성됐을 때도 동요하지 않았다"며 "우승이 목표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면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빅터스 게이밍, 클라우드 나인, ahq e스포츠 클럽과 함께 16강 B조에 속하게 된 프나틱은 1일 오후 11시 30분에 인빅터스 게이밍과 함께 롤드컵 개막전을 치릅니다.
프나틱 허승훈 선수의 롤드컵에 임하는 각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