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채지훈, 안현수, 김동훈, 김창원이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이하 던파&사이퍼즈) 던파 개인전 부문 승강전 3라운드를 펼쳤다.
던파 대회의 재미를 더하는 성승헌 캐스터(왼쪽)와 정준 해설 위원이 선수들의 치열하고 빠른 경기에 중계석에서 벌떡 일어나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