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8기 버프걸' 김시내 "룰루처럼 다양한 매력 선사할게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315474846401_20160113164444dgame_1.jpg&nmt=27)
1992년생인 김시내는 삼육대학교에서 카메카트로닉스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다. 학과 이름이 독특해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물어봤더니 자동차보다는 전기공학이 좋아서 학과에 지원했다고.
![[피플] '8기 버프걸' 김시내 "룰루처럼 다양한 매력 선사할게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315474846401_20160113164444dgame_2.jpg&nmt=27)
주로 담당하는 포지션은 서포터와 정글러.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했더니 서포터라고 말한다. 원거리 딜러의 성장을 도와주는 모습이 좋았다고. 잘 다루는 챔피언은 룰루다. 이동 속도를 높여주고 실드로 체력이 깎이는 것을 방지하는 스킬들이 서포터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대규모 교전에서 체력이 빠진 동료들을 급성장을 통해 살려낼 때면 짜릿함을 느낀다고.
![[피플] '8기 버프걸' 김시내 "룰루처럼 다양한 매력 선사할게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11315474846401_20160113164446_3.jpg&nmt=27)
롤챔스에 대한 관심도 엄청나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기 시작한 이래 계속 프로게이머들의 경기를 봤다는 김시내는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도 직접 방문해서 응원할 정도로 롤챔스에 푹 빠졌다.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페이커' 이상혁을 꼽았다. 강력한 라인전 능력이 멋지기도 했지만 룰루를 들고 경기를 치렀을 때 동료들을 도와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모습이 너무나 멋졌다고.
김시내는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룰루처럼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는 버프걸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히고 입장객을 맞이하러 분주하게 떠났다.
용산=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