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팀장이 이끈 유베이스 알스타즈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16 시즌1 버닝타임 결승전에서 스피드전 퍼펙트 승리에 이어 아이템전에서도 이은택을 앞세워 2대0으로 승리, 왕좌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이은택과 두 번의 인연을 모두 우승으로 이끌었던 이동훈은 팀장은 이은택에게 각별한 애정을 담아 영상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들어 보시죠.
촬영=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편집=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