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에버는 한국시간으로 4일 저녁 8시부터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열리는 IEM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IEM 시즌10 쾰른에서 우승하며 월드 챔피언십 진출 자격을 따낸 ESC 에버는 첫 상대인 솔로미드를 상대로 반드시 승리를 따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IEM 월드 챔피언십은 OGN을 통해 생중계 된다.
다음은 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2일 ESC 에버 선수들과 출국 전 나눈 영상인터뷰.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