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한국시간으로 5일 저녁 8시부터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열리는 IEM 시즌10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8강 B조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북미의 카운터 로직 게이밍과 첫 대결이 예정된 SK텔레콤은 유럽의 프나틱, 중국의 치아오구 리퍼스와 함께 같은 조에 속했다. IEM 월드 챔피언십은 OGN(온게임넷)과 트위치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다음은 데일리e스포츠가 지난 2일 SK텔레콤 선수들과 출국 전 나눈 영상인터뷰.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