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게임즈 고인규 해설 위원(왼쪽)과 유대현 해설 위원(오른쪽 끝)이 KeSPA 대학생 기자단 방재혁 학생(가운데)과 함께 하스스톤 중계를 하고 있다.
2016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히트와 프렌즈팝을 직접 즐길 수 있도록 시연대가 마련됐다. 다야한 프로그램과 함께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는 VR 기기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 협회 명회회장의 인사로 시작된 2016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은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포토쇼에 이어 걸그룹 오마이걸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용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