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1 조별 풀리그 C조 경기에서 임진홍이 정세현과 함께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1경기에서 아쉽게 골을 넣지 못해 3무 조 2위로 아쉽게 조별예선을 마감한 임진홍은 "계속 들어갈 듯 말 듯 안 들어가니까 1경기가 가장 기분이 안 좋았던 것 같다. 1경기가 안 풀리면 2경기까지 영향이 있을 거다 생각했는데 그 생각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날 임진홍은 루니를 활용해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요. 루니를 잘 활용하는 비법도 공개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영상인터뷰] 임진홍 "루니를 활용하는 비법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52915322601530_20160529153712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