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토크래시 김주영-곽준환 'MVP전 긴급 회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2419503181338_20160724195339dgame_1.jpg&nmt=27)
오토크래시 김주영 팀장이 MVP 프로젝트전을 앞두고 곽준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VSL CS:GO에는 2016 Dingit Farest Asia Invitational에서 우승을 차지한 MVP Project를 비롯해 다양한 국제 무대를 두드린 10개 팀이 출전했다. Monster KR의 주축이었던 'Trigger' 김영준이 m0nster white 팀을 만들어 참가했다.
10팀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 풀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 팀이 4강에 진출해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팀에게는 300만원, 준우승 팀에게는 150만원 등 총 상금 규모는 730만원으로 정해졌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