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리그 3R 챔피언 진에어 "만세! 만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73116192334813_20160731162043dgame_1.jpg&nmt=27)
진에어가 첫 주자 김도욱과 두 번째 주자 김유진이 각각 2킬을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4대1로 kt를 꺾었다.
3라운드 챔피언이 된 진에어 선수단과 시상을 한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왼쪽 끝)이 무대에서 두 손을 번쩍 들었다.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승자연전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은 프로리그 포인트 40점과 우승 상금 1,700만원을 받는다. 준 우승팀은 포인트 10점과 800만원을 받는다.
중국 상하이=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