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R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3세트 68분까지 가는 장기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이날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접전이었던 3세트 경기 질문에 한타 당시 본인의 실수가 많았다고 밝혔는데요.
이외에도 처음으로 선보인 정글 니달리, 페이커의 탈리야 집중 밴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솔직 담백한 그의 인터뷰! 함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