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기 4일 서울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코카-콜라 제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6 서머 2라운드 5주차 CJ 엔투스와의 경기에서 2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1, 2세트에서 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의 나르 플레이가 승리의 일등 공신이었는데요.
그가 데일리e스포츠 인터뷰를 통해 서머 시즌 마지막 경기인 삼성전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의 솔직한 인터뷰 함께 감상하시죠.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