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VSL 더 피스트 테켄 시즌1 8강 경기에서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무릎' 배재민이 '시크릿' 전상현을 누르고 4강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 지었습니다.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4강에서 '냉면성인' 김제우의 니나를 경계 대상으로 꼽았는데요. 이외에도 이번 8강에서 헤이아치를 꺼내든 이유도 함께 밝혔습니다. 그의 자신감 넘치는 인터뷰 함께 감상하시죠.
![[영상인터뷰] '무릎' 배재민 "냉면성인의 '니나' 주의할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81503332601623_20160815034458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