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제 8회 2016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시상식이 열렸다. 1위는 서울특별시 대표팀, 2위는 충청남도 대표팀, 3위는 인천광역시 대표팀이 차지했다.
밝은 표정을 지어달라는 정소림 캐스터의 말에 선수들이 당혹스런 표정을 지었다.
마포=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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