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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최강팀은 누구? MK 챌린지 오버워치 결승전 현장스케치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MK챌린지 오버워치 4강전과 결승전이 열렸는데요. 아마추어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후보로 손꼽힌 오버칩이 위트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날 MK 챌린지 오버워치 리그에서는 만석에 가까운 많은 관중들이 몰려 현장의 열기 또한 뜨거웠는데요. 기쁨과 탄식이 공존한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경기장 가운데서 찬란하게 빛나는 MK 챌린지 우승 트로피가 눈을 사로 잡네요.
경기장 가운데서 찬란하게 빛나는 MK 챌린지 우승 트로피가 눈을 사로 잡네요.

많은 관중들이 경기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많은 관중들이 경기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기..긴장했나?'
'기..긴장했나?'

모니터를 뚫을 것 같은 매서운 눈빛!
모니터를 뚫을 것 같은 매서운 눈빛!

열정적인 해설위원 3인방도 경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구요.
열정적인 해설위원 3인방도 경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구요.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오버칩'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오버칩'

집중하는 눈빛으로 경기에 임하는 '서머'팀
집중하는 눈빛으로 경기에 임하는 '서머'팀

위트 넘치는(?) 위트 팀도 조금은 긴장한 모습입니다.
위트 넘치는(?) 위트 팀도 조금은 긴장한 모습입니다.

경기에 열중하는 루브팀의 모습도 보입니다.
경기에 열중하는 루브팀의 모습도 보입니다.

'역시 우승후보!' 오버칩이 위트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역시 우승후보!' 오버칩이 위트를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 '우아함이 가득'
시상식 진행을 맡은 정소림 캐스터 '우아함이 가득'

대회에는 이분도 빠질 수 없죠? 전병헌 한국 e스포츠협회 회장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대회에는 이분도 빠질 수 없죠? 전병헌 한국 e스포츠협회 회장도 자리를 빛냈습니다.

3위를 차지한 루브팀
3위를 차지한 루브팀

루브팀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한 서머팀!
루브팀과 함께 공동 3위를 차지한 서머팀!

아쉽게도 2위를 차지 했지만 밝은 미소로 기뻐했습니다.
아쉽게도 2위를 차지 했지만 밝은 미소로 기뻐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오버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오버칩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트로피는 우리 것!'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기뻐하는 오버칩! 축하합니다!
'트로피는 우리 것!'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기뻐하는 오버칩! 축하합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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