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공개된 MVP LoL팀의 '마하' 오현식 선수와 '맥스' 정종빈 선수의 닮은꼴 인터뷰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두 선수의 이번 롤챔스 서머 후기와 다음 시즌을 향한 각오가 공개됩니다.
승격 후 첫 서머 시즌에서 6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거둔 그들에게 이번 시즌은 어떻게 느껴졌을까요.
그리고 챌린저스와는 다르게 챔피언스에서는 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는 두 사람이 팬들에게 전하는 한마디도 애정과 진심이 돋보였는데요. 1편에서는 없었던 그들의 진지함(?)을 인터뷰 2편에서 함께 느껴보시죠 :)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