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FR에 제가 바라는 점이요?'
지난 1부에서는 VSL The Fist TEKKEN 시즌 1, 2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오늘 공개되는 2부에서는 최근 세계대회까지 우승한 그가 생각하는 '제2의 전성기'와 그가 철권7 FR에 강력하게(?) 바라는 점을 밝혔는데요.
또한 평소 캐릭터 팁을 요청하는 팬들을 위해 '현재 준비하는 게 있다'고 밝힌 김현진 선수. 이어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는데요. 그의 마지막 이야기 함께 감상하시죠.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