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리그는 3수만에 왔어요'
10월 29일 열린 트위치 VSL 더피스트 철권 시즌3 16강전에서 잭으로 실수 없는 경기력을 펼치며 국내 대회 제패에도 시동을 건 최진우 선수. 하지만 그에게 이번 대회는 특별합니다.
시즌1, 2에서 꾸준히 문을 두드렸지만 예선에서 탈락하며 아쉬운 쓴맛을 봐야만 했는데요. 드디어 3수만에 본선에 오른 이번 시즌3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 보시죠.
![[영상인터뷰] EVO 2016 철권 우승자 '세인트' 최진우의 VSL 도전기 1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0302181641164_20161103034528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