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토스 서성민 "힘들겠지만 잘해야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1018220050055_20161110182806dgame_1.jpg&nmt=27)
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1경기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변현우, 올리모리그 4회 연속 준우승자 김동원, 전략가 방태수, 전 삼성 소속 프로토스 남기웅의 트렌인 투 부산과 전 아프리카 소속 황규석, 서성민, 김도경, 이원주의 아프니까 팀이 대결한다.
아프니까 팀 프로토스 서성민은 "상대 팀에 무서운 테란들이 너무 많아서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잘해야죠!" 라며 미소를 지었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