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기석의 이신형 '누가 이길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111020064817224_20161110200803dgame_1.jpg&nmt=27)
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1경기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변현우, 올리모리그 4회 연속 준우승자 김동원, 전략가 방태수, 전 삼성 소속 프로토스 남기웅의 트렌인 투 부산과 전 아프리카 소속 황규석, 서성민, 김도경, 이원주의 아프니까 팀이 대결한다.
2경기를 위해 대기석에 앉은 이신형이 두 눈을 크게 뜨고 1경기를 지켜봤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