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포토] 베테랑의 여유로운 박수

[포토] 베테랑의 여유로운 박수
10일 오후 7시 서울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가 개막했다.

VSL 스타2 팀리그에는 프로리그와 개인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팀을 이뤄 대결한다.

개막 2경기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지성, 김명식이 팀을 이룬 역삼동 팀과 프로토스는 없는 96년생 동갑내기 조중혁, 강민수,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 팀이 일전을 펼쳤다.
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이신형이 김기용에게 승리를 따내자 경험 많은 역삼동 벤치 선수들이 여유롭게 박수를 쳤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6승 0패 +9(12-3)
2DK 5승 1패 +7(11-4)
3한화생명 5승 1패 +6(10-4)
4BNK 3승 3패 +1(9-8)
5T1 3승 3패 +1(8-7)
6농심 3승 3패 0(7-7)
7KT 2승 4패 -3(6-9)
8OK저축은행 2승 4패 -5(5-10)
9DRX 1승 5패 -6(4-10)
10DNF 0승 6패 -10(2-1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