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B2B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B2C에 부스를 낸 트위치는 나흘 간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도타2, 철권7, 하스스톤 등의 대회를 개최해 부산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트위치 부스에는 파트너 업체인 KEKtv와 철권7의 국내 유통사 KM박스도 참여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스타크래프트2 게이머 출신 방송인 이유라가 KEKtv 어플을 홍보하고 있다.
부산 벡스코=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