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EM 스타2 우승 트로피 앞 이신형-김대엽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 특설 무대에서 IEM(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1 경기(이하 IEM 경기) 결승전이 열렸다.
IEM 경기 스타2 부문 결승전에 진출한 테란 이신형(왼쪽)과 프로토스 김대엽이 우승 트로피를 사이에 두고 섰다.
일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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