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큐센 화이트 문민기 "어떤 팀이라도 자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31120055377824_20170311200713dgame_1.jpg&nmt=27)
큐센 화이트는 11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신황제' 유영혁, 이은택, 김승태, 박천원의 제닉스 스톰과 카트리그 듀얼 레이스 4강 승자전을 펼쳤다.
큐센은 스피드전으로 펼쳐진 1세트에서 4대0 완승을 거뒀다. 이어 펼쳐진 2세트 아이템전에서 큐센은 3대4로 아쉽게 패배했다.
큐센 유창현과 제닉스 김승태의 에이스 결정전에서 유창현이 승리하며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MVP에 선정된 큐센 화이트 문민기가 밝게 웃으며 인터뷰에 임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