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전 C조에는 챔피언십에서 활약을 펼친 경험이 있는 강성호, 신보석, 임진홍과 차현우, 박상현, 백관민, 김경영이 대결했다.
1위부터 4위까지 승점 12점을 따낸 가운데 골득실차로 C조 챔피언십행이 결정됐다.
C조 챔피언십에 진출자 (왼쪽부터)신보석, 김경영, 차현우가 인터뷰석에 앉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8일까지 진행되는 피파 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승강전은 시드권자 4명과 오프라인 예선을 거친 24명, 총 28명 중 12명 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