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피파 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 승강전 D조 경기가 열렸다.
피파 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1에 출전할 최후의 3명을 가리는 승강전 D조에는 백전노장 전경운, 피파온라인1 우승자 김관형과 박준한, 정성민, 조준혁, 김동현, 이호가 출전해 일전을 펼쳤다.
모두의 예상대로 전경운(왼쪽 첫 번째)이 D조 1위로 챔피언십에 재진출했다. 2위를 한 18세 신예 정성민(가운데)과 3위 이호가 챔피언십 인터뷰석이 나란히 앉았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