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짝지' 정지훈, 멋진 사진 위한 자해?
13일 서울시 금천구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이하 VSL 스타2) 2017 시즌2 팀리그 드래프트가 열렸다.
VSL 스타2 개인리그에 참가한 16명의 선수들이 팀리그 드래프트에 참여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레볼루션 테란 '짝지' 정지훈이 사진에 멋있게 나와야 한다며 웃는 얼굴을 스스로 때리고 있다.
독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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