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락스 게이밍 소속 '무릎' 배재민입니다'
지난 7일 락스 게이밍에서 선수를 한 명 영입했습니다. 철권을 잘 모르는 이용자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그 이름이죠. 바로 '무릎' 배재민 선수입니다. 철권과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그가 첫 팀으로 락스 게이밍을 선택하자 팬들은 격려와 환호로 그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습니다.
락스 게이밍 소속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무릎' 배재민이 곧 출전할 대회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했습니다. 또한 철권7의 PC, PS4 버전의 출시와 흥행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견해를 내놨는데요.
이어 이번 겨울 신규 DLC 캐릭터로 추가되는 '기스 하워드'에 대한 기대와 애정까지 드러낸 '무릎' 배재민 선수! 오랜만에 찾아온 그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