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한국 대표 선수단이 몸을 실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SK텔레콤 T1, 롱주 게이밍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 대표팀은 2일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중국 우한으로 출국했습니다.
출국하기 전 삼성 갤럭시의 미드 라이너 '크라운' 이민호, 롱주 게이밍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 정글러 '커즈' 문우찬과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의 각오를 들어봤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