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아디다스 피파온라인3 마이너리그 2017 시즌2 8강 2주차 경기가 열렸다.
피파온라인3 마이너리그 8강 2주차에는 중국에서 돌아온 챔피언십 2015 시즌1 챔피언 장동훈, 챔피언십 2016 시즌2 4강자 송세윤, 2017 시즌1 16강자 김경영과 김주성이 출전했다.
송세윤은 2경기와 최종전에서 장동훈에게만 두 번의 패배를 안기며 조 2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 오른 송세윤이 한숨을 내쉬었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