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인터뷰] 부활에 성공한 원조 '콩라인' 원창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2807370012726_20171028074236dgame_1.jpg&nmt=27)
지난 시즌은 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2시즌 연속 4강 진출은 완벽한 부활이라고 평가해도 손색이 없을 듯 보입니다.
게다가 4강에서 원창연은 붙기 부담스럽다고 말했던 김정민과 정재영을 피했습니다. 물론 신보석도 만만치 않은 상대지만 경험 면에서는 원창연이 훨씬 앞서기에 어느 때보다 결승 진출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원창연이 4강전에 임하는 각오와 이번 시즌에 대한 생각을 함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 및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촬영=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