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강등,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선 그들. 롤챔스를 향한 콩두 몬스터의 열정은 누구보다도 강했습니다.
콩두 몬스터는 지난 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스프링(이하 롤챔스) 승강전에서 '향로메타'를 앞세운 전략으로 승격에 성공했습니다.
롤챔스 최초로 두 번의 강등을 겪은 콩두 몬스터이기에 이번 시즌 각오만큼은 남다른데요.
콩두 몬스터의 미드 라이너 '에지' 이호성과 원거리 딜러 '쏠' 서진솔의 이번 시즌 각오, 승강전 이후의 근황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