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을 즐기는 모든 팬들, 아니 다른 게임을 즐기는 팬들 역시 궁금해 할 이야기! 도대체 프로게이머는 그 게임을 잘하기 위해 얼마의 돈을 썼을까요?
하스스톤의 아이돌! 귀요미 '따효니' 백상현이 모든 팬들의 궁금증을 한방에 풀어주겠다며 WEGL 마스코트 신예지 아나운서를 만났습니다. 백상현은 지스타 WEGL 스트리머 부스에서 팬들에게 스트리머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하니 평소 하스스톤을 좋아하던 팬들이나 스트리머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 같네요.
첫번째 영상에서는 '따효니'의 성대모사와 C9 선수들과의 관계, 그리고 '따효니'가 하스스톤에 투자한 '현질(?)'의 규모까지 공개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촬영=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편집=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