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등록을 거친 28개 팀이 WEGL 특설 무대에 올라 개성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로 WEGL 파이널 코스튬 콘테스트 순위를 가렸습니다.
코스튬 콘테스트의 첫 주자는 미소년!
빨간 망토와 거대한 도끼로 눈길을 끈 소녀도 등장!
코스튬플레이에 빼놓을 수 없는 귀여운 캐릭터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익숙한 이 모습은? 바로 배틀그라운드 코스튬도 WEGL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가진 다양한 캐릭터를 들고 나온 참가자들이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부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