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 KR] 블라썸 '곤다르' 유형식 "블라썸도 해외 나갈 수 있다는 것 보여드리고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12822115099690_20180128221334dgame_1.jpg&nmt=27)
블라썸은 2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이하 HGC KR) 페이즈1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MVP로 선정된 블라썸의 메인탱커 '곤다르' 유형식은 "에이스전 승리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목표인 4위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이번에 승격한 세 팀 중에서 에이스가 가장 잘하는 팀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3대1로 이겨서 한결 마음이 가볍다. 남은 경기를 더 잘 치를 수 있을 것 같다.
Q 2세트 패인은 뭐라고 생각하나.
A 내가 급했던 것도 있고, 조합을 100% 활용하지 못했던 것 같다.
Q 2세트 패배 후 팀원들과 어떤 대화를 나눴나.
A 스크림에서 익숙했던 조합을 사용하면 무난하게 이길 것 같다는 말을 했다.
Q 시즌 목표를 4위라 밝혔다. 미라클전을 이겨서 유리해보이는데, 4위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은지.
A 에이스전을 이기고 나서 지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A 우리가 운영이 굉장히 취약하다. 그 부분을 보완하고 영웅 폭을 더 넓혀서 조합을 다양하게 해야 할 것 같다.
Q 다음 상대가 KSV 블랙인데,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지.
A 이번 경기보다 편한 마음가짐으로 임해 멘탈을 관리하는 게 우리의 남은 경기들을 치르는데 있어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이번 시즌에는 꼭 해외를 가보도록 하겠다. 블라썸이 해외에도 갈 수 있다는 것 보여드리겠다.
금천=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