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 직업이 '크리에이터'라고합니다. 또한 10대에서는 유튜브 방문자수가 이미 포털을 넘어섰다는 소식도 전해지는데요. 때문에 인터넷 방송, 유튜브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고의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크리에이터'. 그들은 과연 어떤 계기로 방송을 시작하게 된걸까요? '월간 스트리머' 에서 방송인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월간 스트리머에서 첫번째 만나본 스트리머는 흔들어댄 콜라처럼 포텐터지는 트위치의 빅 스트리머 '머독' 박진수 입니다.
종합게임 스트리머로써 어느덧 10년을 맞이한 머독은 최근 유튜브 구독자 50만명이라는 업적을 달성하기도 했습니다.평소 인터넷 방송을 좋아하던 팬들이나 스트리머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팬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 영상에서는. 그가 스트리머가 될 수 있었던 계기와 머독이 말하는 머독의 챠밍포인트, 머독의 가면속 얼굴 공개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요,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촬영=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