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세트 따낸 이호진 '두 손 꼭 쥐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0619145620296_20180406191636dgame_1.jpg&nmt=27)
던파 강자 김창원과 이호진이 2018년 첫 던파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대결했다.두 선수의 실수로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다.
2세트 승리를 따내며 최종 세트를 성사시킨 이호진이 두 손을 모았다.
단독 리그로 새롭게 출범한 던파 프리미어 리그는 총력전 모드로 열리는 개인전 P리그와 타임 어택으로 진행되는 팀전 E리그로 진행된다. 던파 프리미어 리그 본선은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5주간 총 상금 1억 5,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