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 첫 출전 이제명 '개막전이 결승전급 매치라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0619355037969_20180406193748dgame_1.jpg&nmt=27)
던파 개인전 3경기에서 전통의 강자 이제명과 2017년 2회 우승자 이현의 결승전급 대결이 성사됐다. 이제명이 안경을 고쳐쓰고 첫 경기에 임했다.
단독 리그로 새롭게 출범한 던파 프리미어 리그는 총력전 모드로 열리는 개인전 P리그와 타임 어택으로 진행되는 팀전 E리그로 진행된다. 던파 프리미어 리그 본선은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5주간 총 상금 1억 5,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서초=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