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C KR] KSV 'Ttsst' 강운성 "바리안, '대검' 고를 바엔 '쌍검'이 낫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40620044355469_20180406201932dgame_1.jpg&nmt=27)
KSV는 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코리아(HGC KR) 페이즈1 8주차 블라썸과의 맞대결에서 3대0 완승을 차지하며 5연승, 시즌 9승을 챙겼다.
KSV의 'Ttsst' 강운성은 "상대가 블라썸이라 긴장했다"며 "거기에 코치가 아파서 못 오는 일까지 생겼는데 이겨서 다행"이라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강운성과의 일문일답.
Q 승리한 소감은.
A 상대가 블라썸이라 많이 긴장했다. 거기에 코치가 많이 아파서 못 오는 등 안 좋은 일까지 겹쳤는데 이겨서 정말 다행이다.
Q '노블레스' 채도준 없이 밴픽을 진행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
A 채도준 코치에게 전화해서 선두 픽이 어떻게 흘러갈지 조언을 들었다. 나머진 '리치' 이재원의 재량으로 뽑았다.
Q 채도준 코치의 도움이 있던 것인가.
A 밴픽의 틀을 짜줬다. 또 연습 경기 때 채도준 코치가 밴픽을 많이 알려줘서 우리도 얼추 흐름을 알고 있다.
Q 밴픽이 잘 흘러간 것 같나.
Q 바리안의 티어와 선택에 대해 묻고 싶다.
A 도발은 영웅 리그에서 많이 해봤는데 메인 탱커로 쓰기 애매한 것 같다. 4레벨엔 정말 쎈데 10레벨부터 힘이 확 빠져서 예전처럼 버티지 못한다. 맵도 한정돼 있어서 메인 탱커로는 못 쓸 것 같다.
Q '대검'과 '쌍검'에 대한 평가도 갈린다.
A 대검을 찍을 바에는 쌍검이 나은 것 같다. 기본 데미지가 낮아졌는데 대검도 같이 하향됐다. 안 그래도 낮은 체력이 더 낮아지면 정말 아무것도 못 한다. 라인전만 보고 쓴다면 쌍검이 낫다. 물론 도발이 가장 좋다.
Q 3세트 메디브를 내주고 마이에브를 가져왔다. 마이에브가 더 낫다고 판단한 것인가.
A 두 영웅에 대해선 팀마다 평가가 다를 것이다. 우린 이재원이 마이에브를 정말 잘 써서 선호한다. 메디브 상대로 상관 없다고 하길래 바로 가져왔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현장에 와주신 팬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하겠다.
금천=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