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우승 2연승에 도전하는 킹존 드래곤X와 창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한 아프리카 프릭스가 부산에서 맞붙게 됐습니다.
킹존 드래곤 X와 아프리카 프릭스는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 타워 30층 라이엇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스프링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우승에 대한 갈망과 바람을 전했습니다.
킹존의 미드 라이너 '비디디' 곽보성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하게 만들었는데요, 미디어 데이에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