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L 소프트 다트 32강에 나선 이동주(왼쪽)가 차례를 마치자 조광희가 재미있는 표정으로 엄지 손가락을 아래로 향했다.
VSL이 주최하고 데일리e스포츠 다트라이브가 후원하는 VSL 소프트 다트는 32강 라운드 로빈 방식 이후 16강부터 싱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VSL 소프트 다트 우승자에게는 상금 125만원과 더 월드 스테이지 제팬(THE WORLD STAGE JAPAN) 항공권과 숙박 등 엔트리비가 지원된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