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다트 강자들이 VSL 소프트 다트에 출전해 자웅을 겨뤘다. 같은 샷기어 소속 최민석(왼쪽)과 손현준이 VSL 소프트 다트 4강에서 만났다.
치열한 경기를 펼친 두 선수가 경기가 끝날 때마다 손을 맞추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VSL 소프트 다트 우승자에게는 상금 125만원과 더 월드 스테이지 제팬(THE WORLD STAGE JAPAN) 항공권과 숙박 등 엔트리비가 지원된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