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e스포츠 최우범 감독이 이끌고 '페이커' 이상혁, '스코어' 고동빈 등 인기 선수들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의 동아시아 지역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7일 홍콩으로 출국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아시안게임 종목으로 선정 되면서 e스포츠 강국이라 불리는 한국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가 된 선수단들의 각오를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