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WEGL 더 게이트웨이 4강 A조 시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62417221457277_20180624172527dgame_1.jpg&nmt=27)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 임홍규 팀을 가리기 위한 4강전이 시작됐다. 강태완(왼쪽)과 김상곤이 마주보고 앉아 첫 대결을 했다.
WEGL 더 게이트웨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스타를 즐기는 일반 이용자들과 전국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친 40명의 아마추어 고수들이 결승 진출권 6장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흑운장' 이성은이 해설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