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진에어가 킹존까지 격파하며 2승을 쌓았습니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서머 4주차 킹존 드래곤X와의 경기에서 2대1 승리, 시즌 첫 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진에어의 주장 '소환' 김준영은 진에어의 첫 연승으로 들뜬 기분을 감출 수 없어보였는데요, 강팀 킹존을 꺾고 승리한 진에어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김준영이 가렌은 아직 안된다고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