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 12층 문화홀에서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 e스포츠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orea StarCraft League, 이하 KSL)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프로 팀에서 활약했던 김성현과 변현제가 KSL 개막전 첫 경기를 장식했다. 2경기에서는 ASL 시즌5 우승자 정윤종과 진영화가 대결한다.
KSL 개막전을 위해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최종 리허설을 준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