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의 신입 그리핀이 9승을 달성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그리핀은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한화생명 e스포츠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8 서머 5주차 경기를 치뤘습니다. 그리핀은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압승을 거두며 시즌 9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그리핀 막내인 미드 라이너 '초비' 정지훈은 조이를 꺼내들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지훈만의 조이 꿀팁은 무엇일까요? kt와 재대결을 앞두고 있는 그의 각오도 들어봤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